
체외충격파(ESWT) 치료기란?
체외충격파(Extracorporeal Shock Wave Therapy, ESWT)는 신체 외부에서 고에너지 음압 파동을 통증 부위에 집중 조사해 손상된 조직의 재생을 유도하는 비침습적 물리치료 장비입니다. 수술 없이 만성 건·인대 손상을 치료할 수 있어 정형외과에서 널리 사용됩니다.
작동 원리
ESWT는 공압식 또는 전자기식 충격파 발생장치를 통해 초당 수백~수천 회의 음파 충격을 발생시킵니다. 이 충격파가 석회화 조직을 분쇄하고, 혈관 신생(angiogenesis)을 촉진하며, 통증 수용체(P물질)를 일시적으로 억제해 통증 완화 효과를 냅니다.
주요 적응증
- 족저근막염: 발뒤꿈치 통증의 1차 비수술 치료
- 테니스 엘보(외측상과염): 팔꿈치 외측 통증
- 회전근개 석회화 건염: 어깨 내 석회 침착
- 아킬레스건염: 발목 뒤 건 손상
- 슬개건염: 무릎 아래 통증
치료 과정
1회 치료 시 약 1020분 소요. 주 12회, 총 3~5회 시행이 일반적입니다. 젤을 바른 후 탐촉자로 통증 부위에 직접 접촉해 충격파를 조사합니다.
부작용 및 주의사항
시술 직후 치료 부위의 일시적 통증 증가, 멍, 부종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. 혈액응고장애, 임신, 악성 종양, 골성장판 부위에는 시행하지 않습니다.
의정부탑정형외과의원 적용 사례
의정부탑정형외과의원에서는 최신 방사형·집중형 ESWT를 모두 보유해 환자의 통증 부위와 깊이에 따라 선택적으로 적용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시술 중 강한 진동과 함께 약간의 통증이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 견딜 수 있는 수준입니다. 강도는 조절 가능합니다.
대부분 3~5회 시행 후 효과가 나타납니다. 족저근막염·테니스 엘보의 경우 80% 이상의 환자에서 증상 개선이 보고됩니다.
※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, 개인의 증상·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.